5학년 1반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어울려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연경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강원도 가족 여행

이름 김다솜 등록일 19.11.14 조회수 47

오늘 아빠랑 이모랑 오빠랑 나 이렇게 갔다.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그리고 바닷가에 가서 재밌었다.

거기에 가서 라면도 먹고 고기도 먹고 놀았다.

거기에 가서 거의 다 바닷가에서 놀았다.

바닷가에 있는 바닷물은 너무 차가웠다.

그래서 발만 담궜다.

그래도 너무 차가웠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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