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오늘 아빠랑 이모랑 오빠랑 나 이렇게 갔다.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그리고 바닷가에 가서 재밌었다.
거기에 가서 라면도 먹고 고기도 먹고 놀았다.
거기에 가서 거의 다 바닷가에서 놀았다.
바닷가에 있는 바닷물은 너무 차가웠다.
그래서 발만 담궜다.
그래도 너무 차가웠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