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친구와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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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빈 | 등록일 | 19.11.14 | 조회수 | 64 |
친구가 할말이 있다해서 말을 들어봤더니..잘 안챙겨줘서 서운했다고 친구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근데..그건 미안해..근데 나도 의도적으로 그런건 아니였어..’라고 말을 했다.. 친구는 ‘나도 불러서 같이 갈수 있었잖아..’라고 말을해서 내가‘너 없길래 다른 친구랑 간 건데.. 이렇게 말을했다 그 친구가 다른 애들이랑 있어서 나는 아무 생각없이 간건데.. 그 친구한텐 기분이 나빴나보다 싶었다.. 저번에도 싸운적이 있어서 서로 노력해 줄려 하는데.. 그친구는 내 노력을 못느낀건가.. 생각을 많이했다.. 근데 난 진짜 노력을 한건데.. 친구가 기분이 나쁘다니까 미안하다고 했다.. 친구와 나의 마음이 서로 맞지 않아서 오해가 생긴거 같다. 그 오해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 한참을 생각해보니.. 사실대로 내 마음을 그 친구에게 기분이나쁘지 않도록 말을 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너만 빼고 가서 미안해.. 나는 너랑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너가 안보여서 그랬어.. 앞으로 나도 주의할게 너도 주의 해줘’라고 내마음을 정확히 말을 했더니 그 친구도 나한테 사과를 했다.. 내가 그 친구를 나쁘게 본건지..아님 서로의 오해를 못풀어서 그랬던건지.. 나는 그 친구와 싸운 건 정말 사소한 일 이라는걸 알게됬다 친한 친구와의 싸움은 마음에 상처를 더 크게 받을거 같았다 앞으로는 친한친구 많큼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속상한 일은 말로, 친구를 상처주게 말하진 않는지 한번더 생각해보면 서로의 싸움이 커지진 않을거다 이제는 친구와의 싸움은 줄이고 친구와의 추억을 더 많이 만들거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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