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어울려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연경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도자기 축제

이름 하성윤 등록일 19.11.08 조회수 38

 했빛이 쨍쨍 내리쫴는 날이었다.

그날은 도자기 축제가 열리는 날이어서 우리가족은 도자기 축제에 갔다.

 우리지역에서 열리는게 아니기 때문에 차를 타고 몇 시간을 달렸다.

차에서 내리자 머리가 띵~ 했다.

1시간쯤 뒤 우리 가족은 도자기 만들기 체험장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도자기 만들기 선생님이 물레와 흙을 가지고 놀라고 하셔서 작게 만들어 보았다.

그리고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보았다.

선생님과 함께 만들때 만든것은 내가 혼자 만든것과 비교가 않되게 컷다.

그리고 완성된 것에 이름을 새기고 말리기 위해 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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