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걱정 인형 부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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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태영 | 등록일 | 19.11.08 | 조회수 | 54 |
찬우가 학생 축제때 걱정인형 부스를 운영하자며 말을 걸었다. 난 그때 걱정인형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냥 한다고 했다. 학생축제 날이 밝았다. 나는 열심히 걱정인형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점점 대기인원이 많아지자 우리는 일단 들여 보내자고 했다. 그러다 보니 사람도 많아지기 시작하니 내 역할이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내역할은 많아졌고 우리는 바빠졌다. 그러다 보니 글루건에 손을 데이기도 했다 글루건에 손이 데일때마다 손이 따가웠다. 그러다 보니 재료소진이 됄뻔 했지만 다른 반에 가서 재료를 빌려와서 다행히 재료소진이 되지는 않았다. 그래도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학교 축제가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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