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어울려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연경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건우와 바다여행!

이름 김민준 등록일 19.11.08 조회수 53

  ​ 하늘에 검은구름이 가득했다. 건우가 말했다 우리죽는거 아니야?”

건우는 통통하고 안경 쓴 착한친구 이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 라는 속담이 실제로 있는거 같다. ‘휘이이이익바람소리가 나면서 태풍에 시작을 알렸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바다로 뛰쳐나갔다. 나는 파도의 경로를 알아 도망갔지만, 건우는 발이 흠벅 젖었다.

건우는 신발이 젖어서 우리 엄마, 아빠한테 엄청 많이 혼났다. 건우가 좀 쉬자면서 포켓몬고를 하자고 해서 같이 포켓몬고를 했다.

그후 우리는 밤에 소고기 파티를 하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을 취했다. 오늘날이 지나고 일어나보니 태풍이 와서 급하게 집에 갔다.

다음에도 여행을 갈수 있다면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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