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영 2019.11.14 10:01

태풍 때문에 무서웠겠군요
심윤아 2019.11.14 10:06

태풍에가 아니라 태풍의인 것 같네요
김요한 2019.11.14 10:15

건우가 많이 무서웠겠군요
윤하정 2019.11.14 22:34

보자마자 웃음이 나오는 글이었습니다.ㅋㅋ정말 재미있게 쓴거같습니다.ㅋㅋ
김혜민 2019.11.18 22:37

역시 이불밖은 위험하네요!
유현지 2019.11.19 19:29

글씨가 좀 작은 것 같네요!재미있는 글이네요ㅋㅋ
박한별 2019.11.19 19:55

글씨 크기를 좀더 키우면 좋을 것 같네요~ 재밌게 잘 읽었어요ㅋㅋ
조윤정 2019.11.19 21:49

보자마자 웃음니 나오는 글이네요 ㅋㅋㅋㅋ 정말 건우랑 재미있게 놀앗나보네요
고건우 2019.11.19 22:16

저를 데리고 가신 민준이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닷물에 신발이 젖어 기분이 너무 찜찜했어요.ㅜ.ㅜ
오은석 2019.11.19 23:04

친구와 바다여행간거 좋았겠네요^^
김예빈 2019.11.20 07:59

ㅋㅋㅋㅋㅋ엄청 재미있게 쓰셨네요 ㅋㅋ 한바탕 웃고 갑니다 ㅋㅋㅋ
신혜원 2019.11.20 20:04

글씨가 조금더 컸으면좋게네요
하성윤 2019.11.20 21:08

재미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