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긴장이 되는 래프팅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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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나일 | 등록일 | 19.11.08 | 조회수 | 52 |
작년 8월 나는 속초에서 열리는 래프팅 대회에 참가를 하였다. 시작하기 10분전 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많은 불안감을 느꼈다. “탕” 시작의 소리가 들렸다. 나는 너무 떨렸었지만 난 노를 저으며 열심히 움직였었다. “하낫 둘 하낫 둘”의 구호와 반쯤 된 거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어 다시 생각이 바꾸었고 열심히 달렸다. 도착점에 거의 다 왔을떄 옆에 팀이 우리배를 앞질러서 1등을 상대 팀에 줄수밖에 없어 아쉬었다. 1시간뒤 시상식 우리 팀은 2등을 해 은메달을 받은 이후 2등도 자랑스럽다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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