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넓은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서로 어울려 생활홤으로써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빛이 되는 사람, 사회에 유익을 끼치는 사람, 자신이 속해있는 곳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5학년 1반이 되겠습니다.  

어울려 사는 어린이
  • 선생님 : 연경은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할머니,할아버지댁에 놀러간일

이름 이효림 등록일 19.11.08 조회수 49

  저번주 주말에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놀러갔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할머니를 모시고 주변 바닷가에 갔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바닷가에 있던 꽃으로 장식 되어 있는 그네에 앉아 계시고,

나는 동생들과 조개와 소라를 주웠다.  주웠던 조개와 소라를 예쁜것만 골라서 할머니께 가져가서 조개와

소라를 보여드렸다. 할머니께서는 조개와 소라가 너무 예쁘다고 말씀 하셨다.

​나도 조개와, 소라들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바닷가에서 놀다가 바닷가 주변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끝마치고, 할머니,할아버지 댁에 돌아와서 놀았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할아버지와 놀았다.

집에서 놀다가 점심시간에 할머니, 할아버지댁 근처에 새로 생긴 유명한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를 끝마치고,

주변에 있는 공원에서 바람을 쐬었다.

공원에서 바람을 쐬다가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돌아갔다. 

그리고 또 다음날에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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