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악플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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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원호 | 등록일 | 18.08.18 | 조회수 | 45 |
책은 전학생'민서영'이라는 아이가 온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모든 아이들에게 호감을 얻지만 '미라라는 아이한태 엄청난 질투를 받는다. 그래서 미라의 패거리 짱오의 부족(?) 애들을 대리고 상습적으로 괴롭힌다. 솔직히 이부분이 가장 웃겼다. 우리반에도 패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영'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평소처럼 지냈다. 그리고생각했다. 반에서 잘지내려면 미라하고 친해져야겠어 하지만 미라는 생일 선물로 빨간색 속옷을 선물하면서 애들 앞에서 망신을 준다. 그래도 꿋꿋하게 지내자 핑공이라는 카페에 아프리카로 봉사하러 간 서영이 아빠가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나는 순간 책을 찢을 뻔했다 마음속 화산이 터졋다. 너무 짜증이 났다. 마음 같아서는 책에 들어가서 미라를 때리고 싶었다. 하지만 통쾌하게 해결됐다. 하지만 짱오 패거리가 도둑으로 누명을 씌웠다. 그뒤로 우울했던 서영이는 그만 사고가 났다. 그리고 모든 사실이 밝혀지자 나는 통쾌했다 하지만 서영이는 이미늦었어 라면서 우울증에 빠져있었다. 그러자 엄마가 아빠가 있는 탄자니아로 가자고 했다. 서영이는 탄자니아로 떠나기전에 학교 게시판에 인사를 하고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컴터로 미라와 화해하는 이야기다. 그런데 나는 미라와 화해하지 않고 참교육(?) 해주길 원했다.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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