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모퉁이 행운돼지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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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원준 | 등록일 | 18.08.18 | 조회수 | 46 |
일단 이 책은 재목이 재밌어보여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날 진달래 마을에 새로운 가게가 생기며 시작된다. 이 가게는 하루에 10명에게 행운을 선물해 주는 가게였는데 생기자마자 사람들이 북적거리기 시작했다. 이책의 주인공도 이 가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 가게에 먼저 들어간10명은 신기한 물건을 가지고 나왔다. 그중 한명은 경찰인데 범인이 누군지 알아낼 수 있는 안경을가지고 나왔다. 이 상황을 본 주인공의 엄마는 이 상황을 보고 밤을 새면서까지 줄을 선다. 주인공의 엄마가 며칠 후 가게에 들어가게되고 무었이든 2개로 만드는 항아리를 가져왔다. 엄마는 아빠와 함께 물건을 넣는데 주인공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게된다. 바로 엄마,아빠가 돼지가 되가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은 밖을 봤는데 행운물건을 사용한 사람들은 돼지가 되어있던 것이다.그리고 더 이상한 것은 주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같이 걷고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주인공은 밖에도 돼지가 있고 집안에도 돼지가 있으니 돼지와 살 수밖에 없었다. 어느날 마을에 안개가 심하게꼈다.드런데 안개 속에서 주인공은 움직이는 물ㅔ를본다. 그 물체는 행운돼지였다. 그리고 주인공은 돼지가 행운돼지 가게에 들어가는 모습을 본다. 다음날 주인공은 기자와 함께 가게에 몰래 들어간다. 곧 돼지가 찾아오고 행운물건을 주겠다고 한다. 기자는 행운물건을 받고 걍 떠나버린다. 주인공은 돼지가 된 마을 사람들을 다시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주인공은 마을 사람들미 다시 사람이 될수 있는 행운이 오길 기다리며 이 이야기는 끝난다.물론 우리 반에는 공룡도 있고 돼지도 있지만ㅋ 대부분이 돼지라면 끔찍할것같다. 이런일이 혹시라도 벌어지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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