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송종우 입니다. 저는 교장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신<드림스토리> 중에서 생명존중 “불쌍한 치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 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길에서 떠돌아 다니는 개를 본적이 있는데 문득 ‘치치’가 생각나면서 데리고 와서 잘 보살펴 주다가 주인을 찾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꿈은 ‘수의사’ 인데 교장 선생님 말씀이 평소에 동물을 생각하는 마음이 같아서 기뻤습니다. 저의 꿈을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해야 겠지만 우선 작은 생명도 소중하게 다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 이야기 들려주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