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3학년3반이윤서 입니다.

저는 교장선생님께서 들려주신 드림스토리 이야기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주제로 들려주신 이야기가

감동 깊었습니다.

평생을 사람의 노예처럼 살다간 코끼리는 아주 뜨거운 40도가 넘은 땡볏에서 사람을 태우고 다니면서 힘들게 사는 동물의 동영상을 보면서  나는 참 안쓰럽다는 마음이 들었고 코끼리가 마지막에 죽어가면서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는것을 보면서 동물에게도 마음이 있고 생각이 있으며

힘들면 눈물도 흐른다는 것을 보고  말을 못하는 동물이나 식물에게 함부로 해서는 않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세상은 자연과 동물과 사람 모두가 함께 즐겁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다음에도 감동깊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