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햋빛이 오가는 날씨에 현장체험학습을 간다 현장체험학습 하기 좋은 날씨 같았다 나의 체험학습 짝궁 예원이와 노래를 들으면서 내마음이 부풀어 갔다 2시간이 2분처럼 느껴질만큼 빨리온것 같았다 우리는 한국민속촌의 놀이마을의 갔다 과연 무슨 놀이기구가 있을까? 라는 생각과 기대를 앉고 갔다 우리는 처음으로 티컵을 탔다 으악 어지러워서 세상이 빙글빙글 돌았다 두번째로 롤로코스터를 타고 싶어지만 롤로코스터는 아쉽게도 점검중 이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설레는 마음을 앉고 귀신전을 찼았다 아쉽게도 귀신전은 키140cm이상이여야 탈수있어서 수현이와아진(오) 기다리는데 다른 여자 모둠 연우와 민정이네 모둠을 만났다 생각보다 수현이와아진(오)나와서 좀 쉬다가 갔다 11시45분이 다되어가서 처음 만났던 곳으로 왔다 12시즘에 점심을 먹으려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데 연우와나랑수현이만 다른 선생님이 있는 테이블에서 나랑연우랑수현이는 먹고 점심을 먹고 우리가 용인 한국민속촌의 온 진짜이유인 한국민속촌을 돌았는데 1시가2시까지 금방 지나갔다 옹기캔들 만들기를 하러 옹기공방의 갔다 옹기공방 선생님에 말씀에 따라 캔들을 만들었다 금방3시가되서 부랴부랴 짐을 챙기고 버스에 와서 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잠이 않아 노래를듣고 결국에는 나는 버스에서 1분도 못자고 학교로 돌아왔다 진짜 하루가 금방 지나 간거 같았다 너무 재밌는 현장체험학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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