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한국 민속촌으로 출발했다

한국 민속촌의 도착했다 한국 민속촌의 도착해 가장 먼저 탄 것은

바이킹이었다 우리는 바이킹을 탔다 진짜 너무 제미있었다. 

바이킹을 다 타고 귀신의 집이 있어서 들어갔다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서 놀랐다

귀신이 갑자기 튀어 나오지도 않아서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그리고 선생님과친구들을 만나고

다같이 돌아녔다 곧장도 보고 소도보고 닭,박도 보았다 여러가지 옛날에 썼던 물건과 방도 보았다

다 둘러보고 옹기 캔들을 만들었다 만드는데 망할 까봐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그리고 왁스를 굳을때

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거의 하얗게 되서 흔들어 보았다 근데 안움직여서 꽃을 꽂고 예쁘게 담아서

들고 버스의 타서 노래를 들으며 2시간을 거쳐서 학교의 도착하고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고 각자의 집의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