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처 준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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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민수 | 등록일 | 16.05.26 | 조회수 | 31 |
나는 책을 읽고 신기하기도 했고 좀 안쓰러웠다. 켕가가 사람들 때문에 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켕가는 자신의 새끼를 천적에게 맡긴다. 그런데 소르바스는 20일 동안이나 알을 지키느라고 힘들었을거다. 만약에 나였다면 힘들어서 알을버리고 도망첬을 것 같다. 그런데 나는것까지 도와주고 대단하다. 나는 앞으로는 소르바스 처럼 모든일에 되도록이면 책임감을 가지고 할것이다. 그리고 소르바스는 아포르 투나다를 잡아먹지 않은 것도 신기하다. 나같으면 잡아먹을것 같은데.. 나도 다른사람이 부탁하는일을 지키도록 할것이다. 그리고 시인에 대해궁금하다. 시인은 원래부터 고양이와 아는 사이일까? 시인도 다른 동물에게 인정하는것일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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