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를 읽고 나서....(김민기)

이름 김민기 등록일 16.05.26 조회수 47

고양이가 갈매기를 키우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것  같고  제목도 특이하여 호기심이 났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어 보게 되었다. / 마지막에 새끼 갈매기 아포르투나다가 하늘을 나는 것을 성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아포르투나다를 키워 준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지금까지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 주고 격려해준 결과가 나오고, 아포르투나다도 자신의 소원을 이뤘기 때문에 내 마음이 흥분되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주로 별로 좋지 않은 역할로 나오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매우 마음이 착하고 따뜻하게 표현된 것 같다. 아포르투나다의 친엄마인 캥가도 고양이 소르바스와 마음이 같을지 궁금하다. / 이 책은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항상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by 김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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