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를 읽고 나서....(김민기) |
|||||
---|---|---|---|---|---|
이름 | 김민기 | 등록일 | 16.05.26 | 조회수 | 47 |
고양이가 갈매기를 키우는 재미있는 이야기일 것 같고 제목도 특이하여 호기심이 났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어 보게 되었다. / 마지막에 새끼 갈매기 아포르투나다가 하늘을 나는 것을 성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왜냐하면 아포르투나다를 키워 준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지금까지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 주고 격려해준 결과가 나오고, 아포르투나다도 자신의 소원을 이뤘기 때문에 내 마음이 흥분되었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주로 별로 좋지 않은 역할로 나오는데 이 이야기에서는 고양이가 매우 마음이 착하고 따뜻하게 표현된 것 같다. 아포르투나다의 친엄마인 캥가도 고양이 소르바스와 마음이 같을지 궁금하다. / 이 책은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항상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다.
by 김민기 |
이전글 | 국어-<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1) |
---|---|
다음글 | 갈매기에게난는법을가르쳐준고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