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느낌:

엄마 갈매기가 안타깝게 먹이를 먹다가 기름에 덮어써 죽어 불쌍하다.근데 죽기전에 왜 고양이에게 알을 맡겼는지 궁금하다.하지만 나는 법도 알려준거보면 믿음직한 고양인가 보다.고양이중 소르바스는 새끼 갈매기가 태어나서 지신보고 엄마라 불러 쫌 당황하고 얼떨떨할거 같다.그래도 '행운아'라는 뜻으로 '아포르투나다'라고 지어줬는데 부르기 힘들다..일단  좋은 뜻으로 붙여줬으니 됐다.그리고 고양이들은 나는법을 연구하였지만 갈매기는 날지 못해 내가 막 아쉬운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고양이들은 시인을 찾아가서 나는걸 도와달라했는데 결국 날긴했지만 날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날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돼었다.추천하는데 좋은책인거 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