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갈매기에게난는법을가르쳐준고양이

이름 이재원 등록일 16.05.26 조회수 9
켕카는날다가힘들어소르바스가있는곳에떨어졌는데그때켕카가알려준대로한소르바스가자랑스럽습니다 켕카는그리고 숨을거두었습니다 아마도 그때 소르바스가 꼭 그 일을 이루어주겠다는 심정이었을 겁니다 켕카가알려준1번째를 지킨 소르바스는 미션을 성공했습니다 그때 태어난 아기 갈매기에 이름은 행운아라는 이름으로 아포르투나란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아포르투나는 침팬지를 만났고 고양이라고 착각하고있는 아포르투나는 자기가 갈매기 라는걸 아는순간 저는 침팬지가 나쁘다고 느꼈습니다 그때 울고 잇던 아포르투나는 엄마인 소르바스 품에 않겼을때 제 마음은 울컥 거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고양이들은 인간시인에게 아포르투나 가 하늘을날게 해주기 위해서 이기 떄문 입니다 그러고 산미겔 성당으로 올라간다음 날아갔습니다 그러곤 아포르투나는 날가는도중 처음으로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순간 제 마음은 기뻤습니다 저는 소르바스가 성공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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