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국어-갈매기에게 나느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이름 쩡유떤 등록일 16.05.26 조회수 8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는 자신의 집으로 날아온 갈매기 켕카의 알 하나를 보살펴준 것이 신기하다. 고양이는 그런 것을 먹을 줄 알았는데 먹지 않고 하늘을 나는 법까지 알려주다니 정말 대단하다! 어쩌면 갈매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것보다  고양이가 좋다고 걸어다니는걸 좋아할 수 있을까?? 나도 사람이지만 지금이라도 새가 되어서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싶은데! 나는 침팬치가 맞는 말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어린 아포르투나다에게 충격을 준 것 같다. 아포르투나다는 갈매기가 맞지만 자신이 고양이가 되고 싶어 마치 고양이처럼  잘 살아왔는데 한번에 고양이가 되고 싶어하는 아포르투나다에게는 너무 충격적인 이야기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소르바슨는 아포르투나다에게 있었던 일을 듣고도 정말 잘 타일르고 정말 본받고 싶은 고양이다. 나중에 내가 다시 태어나면 소르바스의 자식이 되고 싶을 정도로 정말 본받고 싶은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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