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를 읽고

이름 조승현 등록일 16.05.26 조회수 11
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고양이가 갈매기의 엄마가 돼는 것이 신기하다. 그리고 식사를 하거나 용변을 보는데 제외하고 알을 품는게 신기하다. 나는 그렇게 하면 지칠 텐데 소르바스는 돼게 참을성이 많은것 같다. 그리고 아포르투나다가 자기가 고양이 라고 생각한 것 이 이상하다. 갈매기와 고양이는 완전히 다를텐데 그렇게 생각한 아포르투나다가 이상하다. 그리고 어떻게 고양이가 하늘을 나는 법 을 알려줄까? 신기하다. 소르바스는 나는법을 모를 텐데 소르바스가 신기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포르투나다가 하늘을 날지 못할때 소르바스가 희망을 줄때 감동스러웠다. 나도 다른 사람이 슬플때 희망을주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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