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우리반 친구들 모두 학교에 있는 시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신나는 5학년2반
  • 선생님 : 차도영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를 읽고 난 후

이름 등록일 16.05.26 조회수 12
갈매기 켕가는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에게 세 가지 부탁을 한다.1. 알을 먹지 말 것,2. 알을 보호하여 줄 것,3. 나는 법을 가르쳐 줄 것 이다. 그 후 갈매기가 태어나고 이름을 '아포르투나다'라고 짓는다. 그리고 새끼가 자랐을 때 나는 법을 가르쳐 준다. 그리고 바닷가의 등대 위에서 아포르투나다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후 날려보낸다. 나는 처음 나는 법을 알게 된 갈매기 아포르투나다가 마지막에 떠날 때 고양이가 그동안 고생을 참 많이 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침팬지가 아포르투나다에게 한 말을 소르바스가 그대로 믿게 해 준 것도 참 갈매기에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기갈매기가 나중에 날 수 있게 되었을 때 정말 소르바스가 기쁘고 안타까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르바스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한다. 나도 소르바스처럼 친구를 격려 해 주어서 친구를 도아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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