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꿈동이들의 배움터입니다.
`비가 오면`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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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지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76 |
비가 오는 날 다른 아이들의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모습에 우리 엄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의 엄마는 단 한번도 비 올때 한 번도 데리러 온 적이 없다고 해서 너무 불쌍했다. 주인공이 장사하시는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이 대견해보였다. 갑자기 선생님이 라면을 끓여주실 때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 "얘들아, 너희들 아니? 비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는 거."의 말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아주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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