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 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 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 당당히 서듯

도와주고 도움받고
  • 선생님 : 류상희
  • 학생수 : 남 4명 / 여 7명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이름 류상희 등록일 22.03.22 조회수 26

1. 응급처치동의서 목요일까지
2. 주제 일기: '서해수호의 날'을 기리기 위해 내가 가져야 하는 마음과 그 까닭
(제목 빼고 11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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