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 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잎과 잎들이 가슴을 열고
고운 햇살을 받아 안 듯
나무가 비바람 속에서 크듯
우리도 그렇게 클 일이다.
대지에 깊숙이 내린 뿌리로
사나운 태풍 앞에 당당히 서듯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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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류상희 | 등록일 | 22.03.16 | 조회수 | 17 |
1. 일기주제: '등 굽은 나무'를 타고 내가 가고 싶은 곳과 그 이유 -일기는 11줄 이상, 솔직하게, 내 생각과 느낌이 잘 나타나게 써요. 2. 건강관리 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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