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8반 어린이들 환영합니다^^
오랜만에간 수영장(조인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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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인준 | 등록일 | 21.04.08 | 조회수 | 48 |
아침에 아빠가 수영장을 가자며 나를 깨우셨다. 나는 너무나도 피곤해서 다음에 가자고했다. 하지만 아빠는 나를계속 깨우셔서 어쩔수없이 투덜거리며 수영장을가게 되었다. 수영장문 앞에있으니 설레고도 시원했다. 하지만 그래도 잠이덜깼다. 수영복을 입고나와 준비운동을 하는데 온몸에서 뚝! 소리가낳다. 그럴땐 좀많이 아프긴했지만 준비운동을 다하고 물에 몸을담그는데 너무차가웠다. 계속물에있으니 그재서야 별로안차가웠다. 야영,배영...등 여러가지를 하였다. 놀고있으니 시간 벌서 5시간이나 지낳다. 역시 놀때는 시간이빨리가는것 같아서 아쉽다. 그냥가기 아쉬워서 마지막으로 좀만더 물에담그다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아빠와함께 편이점에서 라면을 먹고나왔다. 너무행복하고 재미있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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