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나는 9월 29일에 친구들과 소풍을 갔다. 정말 재미가 있었다. 버스를 타는데 애들이랑 재미있게 놀았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도 사먹었다. 그리고 서천에 왔다. 조별로 흩어져서 놀았다. 첫번째로 간곳은 에코디움에 있는 곳에서 밥을 먹고 원숭이를 보러갔다. 원숭이들이 나무에 매달려서 원숭이 친구들과 놀았다. 원숭이가 귀여웠다. 그다음에 수달을 보러 갔다. 수달이 정말 귀여웠다. 수달이 물에서 헤엄을 치는데 사진을 찍었다. 그 다음에 폭포같은 곳에 갔다. 거기에는 조그만한 귀여운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면서 놀았다. 나는 거기에 앉아서 손을 물에 담그고 놀았는데 차가웠지만 쉬원했다.

그리고 과자를 먹으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는 체험학습을 보냈다. 다음에 또 가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