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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활동을 다녀와서 나는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잊을 수 있었다. 수련활동에서 나는 여러가지 활동과 레크레이션등 많은 것을 들으며 경험하여서 정말 좋았던 수련활동 이었던 것 같다. 첫째날! 나는 입소식,사진찍기,점심밥먹기,짐풀고 숙소구경하고 공동체 활동,반티만들기를하고 밥먹고 점호및 취침을하며 끝이났다.둘째날! 나는 건강체조,밥먹기,직업체험,곤돌라체험,실내수영장 등등 다양한 곳에서 놀수있었고 추억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 셋째날!아쉽게도 정들었던 쌤과 헤어져야되서 아쉽긴했지만 퇴소식을하고 헤어졌다. 2박 3일동안 많은것을 하였고 처음에는 반가웠지만 반가웠다면 아쉬움이 있는법!!!정말 재미있는 수련회였고 나는 야외가 아니라 많이 아쉬웠지만 실내에서라도 재미있게 놀았던 수영장이 제일 재미있었다. 또 직업체험때 골프를 하였는데 나는 너무 어려웠지만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좋으셔서 어렵긴 하였지만 재미있게 할수 있었다.또 우리들을 위해 몇 달 전부터 고생해주신 선생님들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정말로 재미있었던 수련활동이였고 다음에도 좋은 수련활동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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