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 건강하고 재미있고 활기가 넘치는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장민지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7번 박주용

이름 서동건 등록일 16.12.06 조회수 24

         

감기의 악몽

 

나는 평소와 같이 일어나 텔레비전을 보았다.

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아침부터 코가 수도 없이 막히고 코가 막혔다.

아침부터 휴지가 산처럼 쌓이고 또 쌓였다.

동생은 코를 그만 풀라고 하였지만 멈출 수 가 없었다.

가만히 있어도 코가 흘렀다.

나는 어릴 때부터 나는 감기는 여러 번 걸려 보았지만 적응 이 되지 않는다.

오늘은 특히 머리가 어지럽고 몸도 으스스 떨리고 기침도 심했다.

나는 이불에 누어서 쉬다가 일찍 자려고 했지만 2시간 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

겨우 잠에 들었지만 악몽을 꾸었다.

악마 같은 큰 물고기가 하수구로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격 하는 무서운 꿈 이었다.

악몽은 현실이 아니지만 현실 같이 느껴져서 아주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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