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5학년 4반입니다. ^^
두근두근 설레는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5-4' 라고 써있는 팻말을 따라 총총 걸어가 드르륵 문을여니 익숙한 얼굴들이 하나 둘씩 보였다
제일 먼저 보인 얼굴은 10년지기 친구 한영이였다 그리고 지민이라는 예쁜친구도 있었다!!
처음엔 얌전하고 책읽는걸 좋아할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털털한 성격에 인기도 많았다 그리고 어느덧 선생님을 만나는시간이였다
근데 이게 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