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할머니는 명절 때마다 맛이있는 음식을 해주십니다.

나를 혼내기도 하지만 나르르 많이 걱정 하신다.

나도 할머니를 미워 할때도 있지많 나도 할머니를  많이 걱정한다

할머니는 내가 심심 할까봐 보던 노래자랑을 보시다가도 리모콘을 넘겨 주신다.

나를 애지중지 해주신다 고마우시다

할머니는 내가 아플때  간호를 해주신다

할머니랑 같이살고십은 마음도 든다 

나랑사촌이 해주는 안마를 좋아 하신다 그리고 할머니는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주신다 나도 할머니가 어려우신게 있으면 나도 할머니를 도와드린다

할머니가 우리집 밑에 살았으면 좋겠다 할머니랑 예기하면 시간이 빨리간다 그레서 좋다.

할머니 밥은 진짜 맛있다 그레서 고마우시고 사랑한다 내가 화내고 성질을 부려도 넘어가 주시는거 알고있음 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정말 죄송 합니다. 제가 자주 안부전화 할게요 많이 죄송하고 감사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