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유비무환!
할머니, 엄마 감사합니다. (박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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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민 | 등록일 | 17.07.20 | 조회수 | 22 |
할머니 안녕하세요.저는할머니의 하나밖에없는 손자 멋지고 착하고 귀여운 준민이에요. 할머니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할머니가 엄마를 낳으셔서 엄마 아빠가 형 누나 저를낳아서 제가 태어났습니다.제가 태어나서 엄마가 저를 키우고할머니가 엄마아빠를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할머니 지금 제가 6학년때 할머니가저한테 맛있는거 것도 사주시고 용돈도 주셔서 감사합니다.할머니가 만들어주신 닭발 엄청 ?ダ羚楮? 맵지도않고 엄청 ?ダ羚底?저혼자 저혼자 다먹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밥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학교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학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엄마가 저한테 혼내시는거 정말 억울해요.근데 전 엄마 마음 알아요 엄마가 절 왜 혼내는지 알아요.근데 전 엄마가 생각하는게 아니어서 억울해요.엄마는 엄마생각대로만 해사 저도 억울해요.하지만 엄마 저는 엄마 사랑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2017년 7월 17일 준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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