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7월 2일 연주의 이야기

이름 안연주 등록일 18.07.04 조회수 28

 좀 밀리긴 했는데 생각난 김에 적으려고 한다. 

내가 일기를 적는 날은 항상 일찍 끝나는 날인 것 같다. 오늘은 수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였지만 태풍 '쁘라삐룬' 덕분에 7교시만 하고 집으로 갔다. 어떻게 이름이 쁘라삐룬일 수가 있지.. 태풍주제에 귀엽잖아.. 저번 주에 예고 했던대로 동아시아사 수행평가를 봤다. 저번보다 올라서 기분이 좋았다 히히. 당장 이번 주 금요일이 시험 첫 날이다. 이제 각 잡고 제대로 뒷심을 발휘해야 할때 인 것이다. 애들도 많이 지쳐보이는데 힘내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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