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6월 19일 영찬이 이야기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6.19 조회수 33
오늘은 아침부터 뭔가 쳐저서 좀 힘든 하루였다. 9시부터 습도 58%에 
25.8도까지 올라서 그런것 같다.  시험이 17일 남은만큼 우리반  친구들이 점심시간에 보니까 다른 어떤반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있는 모습들이 멋지다. 평소처럼 아주 평범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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