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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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영대회

이름 송민채 등록일 20.11.16 조회수 8

아침 6시이다.나는 오늘이 수영대회라는 것을 잇고 이불에서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어머니께서 소리지르시며,"오늘 수영대회잖아!빨리 일어나!!!"라고 말하셨다.그리곤 난 아직 잠이 깨지 않은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일어나고...씻은 뒤 옷을 갈아입고 지하로 내려가 어머니 차를 타고 학생수영장에 갔다. 학생수영장에 도착하고,차에서 내리니 수영부 언니들,친구들이 있었다.언니들과 같이 위층,구경하는 곳에서 다른 사람들이 수영하는 것을 보았다.그리곤 내 차례가 되어 빨리 내려가서 내 차례를 기다렸다.나는 내 차례가 점점 다가올 때마다 떨렸다. 내 차례가 오고, 나는 수영복을 입은 상태로 스타트대에 올라섰다. 그리곤 "준비,차렷,go'가 들리자마자 바로 스타트대에서 스타트를 뛰었다. 나느 최선을 다해 수영을 했다. 다 도착하고 난 뒤,나는 뒤에 있는 전광판을 바라보았다. 나는 놀랍게도 자유형 50m 3등을 하였다. 기분이 무척이나 좋았다. 언니들과 친구들은 잘 했다고 해주었다. 난 너무 뿌듯했다.나의 두 번째 수영대회는 정말 행복한 수영대회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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