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여수 여행⛧

 오늘 아침 9시에 일어나 순천에 있다가 여수로 갔다.

나는 어제 늦게자서 피곤한 몸을 끌도 겨우 차에 탔다.

 여수에 도착하자마자 여수 U월드로 루지를 타러 갔다.

루지를5번타기로했다. 가족들과 함께 헬멧을 썼다.

헬멧이 SS-S-M-L-XL가 있는데 난 M을 쓰고 언니와 승기(남동생)은 L를 쓰고 엄마,아빠는 XL를 썼다.

루지를 타러갔다. 첫번째는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루지타는곳으로간다.

처음에 브레이크,핸들조절을 연습하도갔다.

난 루지를 많이 타봐서 떨리지는 않았다.

나는 빨리는 달리지 못했다. 다른사람도 있어서 박을까봐 겁이났기 때문이다. 우리가족들은 먼저가고 난 뒤에서 천천히 갔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문제없이 갔는데 세번째에서 S←이런 코스에서 어떤 초등학생이 나를 박았다. 그래서 허리가 아프며 루지카에서는 삐이익-삐이익 소리가 났다. 네번째와 다섯번째 탈때는 엄마가 뒤에서 따라와 줬다. 루지를 다 타고 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

 즐겁고 행복한 여수여행이었고 다음에 또 올정도로는 재밌었다👍🏻.

                                                                                         5617 이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