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나는 11/7(토요일)에 거제도에갔다. 나는처음으로 바람의언덕에갔다. 멀리서 봤을때는 바람이 안부는 느낌이었는데 올라갔더니 바람이시원하게 불었다.

올라왔더니 전망이너무 좋았다. 물도엄청맑았다. 그곳에서 유명한 핫도그집도있다고 아버지께서 말하셨다. 그런데 그핫도그집이 이사를갔다.

그래서 그곳으로 가려는데 원레그집이잇었던 가게에 지도가있어서 가져갔다. 근대왜 가져갔냐면 그지도가 10%할인쿠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집이 바람의핫도그 본점이다. 우리가족은 스파이시비프핫도그,크림야끼핫도그,일반한도그와 구운도그2개를 시켯다. 왜이렇게 많이시켯냐면

우리가족이 5명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엄청나게 맛있엇다. :역시 맛집이야; 라는 느낌이 들엇다. 그런데 스파이시비프핫도그는 너무매웟다. 두조각을 

먹었는데 입술이 부었다. 그정도로매웠다. 그런데도 나는그집이좋다. 지금도 먹고싶다. 강추(강력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