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고창여행(오주빈)

이름 오주빈 등록일 20.11.11 조회수 24

드디어 기다리던 여행을 간다. 할머니 팔순이셔서 해외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고창펜션에서 1박 2일을 하기로 했다.

 

 식당에서 저녁 6시까지 만나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 식당 이여서 좋았다. 다 먹고 펜션에 갔는데 2층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 점이 1층하고 2층하고 연결이 안되있었다. 할머니 케익을 하시고 소화를 시키로 산책하로 나갔다. 사촌언니가 사진을 많이 찍어주었다. 

 

산책하고 들어와서 잘준비를 했다. 고창은 온천물이 좋다고 해서 내일 온천에 가기로 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

 

이전글 캠핑간날 (2)
다음글 거제도 바람의언덕과 핫도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