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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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아팠던 날

이름 최현준 등록일 20.11.11 조회수 21

머리에 '사마귀'라는 피부 염증이났다.  아빠와 피부과를 갔다. 그래서 나는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고 냉동 치료를 했는데 너무 아팠다. 그런데 그전엔 또 발에 염증이 났었는데 이번엔 머리내 라는 생각을 하였다. 가뜩이나 냉동 치료는 너무 아픈데 머리는 발에 났을때 보다. 더욱 아팠다.아파서 조금 울고싶었다. 근데 이 아픈걸 2주뒤에 또 해야된다. 나는 그 생각에 한숨만 절로 나왔다. 그래서 나는 생각으로 냉동치료만 안하게 해달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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