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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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

이름 연주향 등록일 20.11.11 조회수 13

올해 여름 방학때 나는 대천 해수욕장을 갔다.  가는 길에 이모부 차를 타고 갔는데 거기에서 게임도 하고 과자도 먹고 하였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난후 해수욕장에 다왔었다.

거기서 텐트를 치고, 튜브를 빌려서 사촌과 함께 같이 놀았다. 시국이 시국이라서 조심하게 놀았다(?). 다 놀고, 점심시간이 찾아왔다. 점심은 짜장면 이었다. 해수욕장에서 먹는 짜장면이라서 더욱 맛있었다.

다먹고 사촌동생은 그만놀고 텐트 안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였다. 나는 조금 더 놀았다!!! 재미있었다.

시간이 지난후 갈시간이 되서 이모부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ㅠㅠ 가는 도중에 놀기도하였다 ^^ 정말 재밌던 추억

이었던 것 같다. 또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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