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쯤 우리가족은 아빠가 일하시는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 우리는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려 간단한 간식을 먹고 다시 부산으로 출발했다. 3시간30분이 걸려 부산에 드디어 도착을 했다. 우리가 부산에 서 첫번째로 간곳은 식당이다. 우리는 3시간30분동안 오는길에 별로 못먹었기 때문이다. 밥을 다 먹고 우리는 해수욕장으 갔다. 그때는 코로나가 심할떄여서 별로 있지는 못했다. 코로나가 없었으면 더 많이 더 재밌게 놀수 있었을 텐더 너무 아쉽다. 그다음은 바로 부산에 있는 아빠의 집으로 갔다. 나는 가서 씻고 바로 졸려서 잤다. 그 다음날이 됬다. 누나가 가고싶다는 카페를 갔다. 그 카페는 풍경이 아주 좋았다. 그리고 나의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했다. 나의 강아지랑 같이 산책을 하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다. 다음목적지로 가는데 내가 차멀미가 심한데 멀미가 심하게 났다. 여행와서까지 멀미가 나니까 너무 슬펐다. 조금있으니 조금 갈아앉았는데 바로 밥을 먹고 시장에서 장을 본다음에 다시 아빠의 집을가서 우리가족 다 같이 대청소를 했다. 청소를 하니 꺠끗한 아빠의 집을보고 뿌듯했다. 짧은 여행이였지만 재밌었다. 그치만 코로나 떄문에 많이 아쉬었다.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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