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드릴 따뜻한 이야기는 바로 세월호입니다.
세월호는 언니 오빠들이 수학여행을 가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세월호가 일어난 뒤 저는 배를 타는 생각을 할 때마다 두렵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얼마나 슬프실까요...
앞으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