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는 세월호입니다.
수학여행을 가려고 언니 오빠들이 배에 타고 목적지로 떠나는데 배가 쓰러져서 언니 오빠들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딸 아들을 잃은 부모님들께서는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3년 전일을 3년 전에 미리 해결하지 왜 이제 와서 해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