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을 키우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권재원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따뜻한 이야기 정효진

이름 김예지 등록일 17.06.16 조회수 48

제가 아려드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그 소녀는 당시 11세입니다.

근데 학교에서 처음으로 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의사에게 찾아갔지만 원인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100분의 1중에선 피눈물을 흘리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에게 가는데...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내딸은 명량한 모습을 보면 전 기쁩니다. 하지만 피눈물을 흘리면 제 마음은 아픕니다.

이말에 전 세계가 주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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