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같이 곱고 순수한 일곱 명의 친구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부푼 희망으로 모였습니다.
일년의 시간을 온몸으로 마주하며
날마다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조금씩 성장해 갈 그들을 응원하고
웃음 지을 수 있는 순간들이 많도록 함께 노력해가겠습니다.
일년이 지난 어느 날 깜짝 놀랄만큼 자라나 있을 그들의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번호 | 제목 | 첨부 | 이름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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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나와 친구를 지키는 학교생활 약속 | 최은영 | 20.05.11 | 3 | |
1 | 코로나 19 예방교육자료 | 최은영 | 20.05.0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