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담임교사 이광원(깐쌤)입니다.
우리 반은 깐쌤의 별들, 줄여서 '깐별'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깐별은 큰(大) 마음으로 인정하고 배려하는, 대인배입니다.
2. 깐별은 활기차게 소통합니다.
3. 깐별은 화합하며 서로 사랑합니다.
멋진 깐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