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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