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전래놀이시간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7.10 조회수 36
첨부파일

비석치기

고무줄

실뜨기

공기치기

돈까스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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