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갑니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갑니다.
손 꼭 잡고 함께 가는 3반이 될래요.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는 우리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오디따기 체험(잠사박물관)

이름 김진숙 등록일 19.07.10 조회수 48
첨부파일

입술과 손이 보라색으로 물들고

더운 날씨였지만 직접 오디를 따보니 좋아요.. 

이전글 오디청 만들기
다음글 통일 윷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