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2019. 1년을 함께 살던 개똥이네
  • 선생님 : 개똥이아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열세번째 노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9.10.02 조회수 147

(열세번째 노래) 개똥이부모님의 가을 신청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중독성이 있습니다. 개똥이들이 이제는 곧잘 따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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