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이들을
더 좋은 선생님께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곁에 있어 참 행복했다...
-개똥이아빠-
(열세번째 노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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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9.10.02 | 조회수 | 147 |
(열세번째 노래) 개똥이부모님의 가을 신청곡.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중독성이 있습니다. 개똥이들이 이제는 곧잘 따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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