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감각으로 느껴보는 가을맛
- 신문기사형 일때 출력
- 서유정 | 16.11.03 조회:32
안녕하세요. 난초반 주인공 여러분!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곱고 아름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의 가슴 속 네잎클로버 한잎한잎마다
소망을 아로새기며
여러분 7명 모두가 보람차고 행복한
3학년 한해살이를 잘 해나가길 바랍니다.
잎 하나에 건강을,
잎 둘에 사랑을,
잎 셋에 지혜를,
잎 넷에 아낌없는 칭찬을 아로새기며 생활하는 여러분이 되어 주세요.
사랑합니다, 3학년 난초반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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